루이스 산 만년설이 바라보이는 도시, 마니살레스,

20세기 초 아프리카에서 콜롬비아 중심부에 유입되어 산악 지대로 보급된 커피와 커피 문화는 칼다스의 주도인 마니살레스의 상징입니다. 마니살레스는 오르막길 도로 주변으로 드넓은 초원 뿐만 아니라 루이스 화산의 만년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
마니살레스에서 무엇을 할까

마니살레스는 안티오키아 개척자들에 의해 1849년 10월 12일 건설되었으며, 오늘 날에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. 그 중에서도 매년 1월에 열리는 연극제가 유명합니다. 마니살레스는 콜롬비아에서 조류 관찰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지역 중 하나이며, 인근에는 여행객들이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장소도 갖추고 있습니다.

이색적인 경험

마니살레스는 여행객들이 농장에서 커피 문화를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콜롬비아 커피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린 원두 경작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. 또한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. 마니살레스는 로스 네바도스 국립공원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으며, 이 공원은 콜롬비아 내 26개의 친환경 관광지 중 한 곳입니다.

놓쳐서는 안될 체험

마니살레스 대성당을 방문하여 첨탑에 올라가 도시의 파노라마를 감상해보세요. 조류 관찰, 온천욕 역시 마니살레스를 찾는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옵션 중 하나입니다.